11월의 세번째 휴일인 20일 쌀쌀한 날씨 속에 속리산과 계룡산에 각각 만 5천명, 설악산과 지리산에 만여명이 오르는 등, 전국의 산은 마지막 단풍을 즐기려는 인파로 붐볐습니다.
강원·경기 지역 스키장에는 만여명의 스키어가 몰려 은빛 설원을 누볐습니다.
김장철을 맞아 광주 염주체육관에서는 제 12회 광주 김치대축제가, 전북 전주에서도 전주 한옥 마을 김장축제가 열렸습니다.
전남 담양 메타세콰이어 숲에서는 전국에서 몰려든 3천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숲길을 달렸고, 제주에는 늦가을 날씨 속에 2만 5천여명이 관광지를 돌며 주말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