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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 스팸전화' 근절에 전담반 나선다

안영인

입력 : 2005.11.20 15:16

통신·음성정보 사업자 등 실태조사 마쳐


060 성인폰팅과 부동산, 대출 등 불법적인 음성정보 서비스 근절을 위해 정부가 나섰습니다.

정보통신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음성정보 서비스 사업 건전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통부와 산하기관이 참여하는 전담반이 구성됐습니다.

전담반은 이미 이동통신 3사를 비롯한 유·무선 통신사업자와 음성정보 서비스 사업자 등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기초 조사를 마친 상태입니다.

정통부는 실태 조사를 토대로 유관부서와 협의를 거쳐 내년 1월말까지 음성정보서비스 건전화 대책안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정통부는 통신업체의 음성정보 서비스 사업자에 대한 사전심의, 계약 관리, 사후 모니터링 등 전반적인 관리 현황과 음성정보 서비스 사업자의 관련 법규 준수 실태를 집중 점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