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더운물 샤워를 하게 하면 증상이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군마 대학 연구진이 군마현 내 7개 초등학교 학생 가운데 아토피성 피부염에 걸린 53명을 상대로 꾸준히 더운물 샤워를 시킨 결과 증상이 매우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연구진은 아토피성 피부염은 보통 운동한 뒤 땀과 먼지가 피부에 들러붙었을 때 악화된다면서 땀과 먼지를 물로 씻어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