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APEC, 즉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회의를 계기로 범정부 차원의 투자환경 개선 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이번 13차 APEC 회의를 통해 5억 천만달러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고 국가와 기업 브랜드 가치가 올라가는 등 경제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큰 성과를 거둬 후속조치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우선 규제완화 등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범정부 차원의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투자환경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진행중인 무역·투자건에 대해서는 코트라의 투자유치 전담조직이 맡고 해외투자유치 로드쇼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