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는 동해안 지역에 지진 해일 피해를 막기 위한 자동 음성 경보 시스템이 설치됩니다.
또 집중 호우로 인한 급류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산간 지역에 설치돼 있는 자동 우량 경보 시스템도 점차 늘려갈 계획입니다.
기획 예산처와 소방 방재청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부터 2년 간 동해안 지역에 319개의 자동 음성 통보 시스템을 설치하고, 오는 2009년까지 전국 산간 계곡과 하천 변, 유원지 등에 자동 우량 경보 시스템 113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