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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관광객 등반 중 숨져

이승재

입력 : 2005.11.19 22:52


오늘(19일) 오후 2시쯤 금강산 구룡연 상팔담 근처에서 45살 서모씨가 갑자기 쓰러져 숨졌습니다.

서씨는 어제 남측 관광객 7백여 명과 함께 금강산에 들어와 오늘 등반을 하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경찰은 서씨가 평소 심장이 좋지 않았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서씨가 갑작스런 심장질환에 의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