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가야산 국립공원 산불..0.5㏊ 피해

최대식

입력 : 2005.11.19 16:08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 겪어


오늘 낮 12시쯤 경북 성주군 수륜면 가야산 국립공원내 용기골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0.5㏊를 태운 뒤 1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헬기 2대와 소방대원 등 백여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국립 공원내에서 무속인이 켜놓은 촛불로 인해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