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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서 30대 남자 방화 기도

최대식

입력 : 2005.11.19 14:43

스프레이에 불 붙이려다 승객에 붙잡혀


대구지하철 2호선 전동차 안에서 방화 기도를 한 30대 남자가 승객들에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19일 낮 1시 20분쯤 대구지하철 2호선 경대병원 역에서 승강장으로 진입하던 전동차 안에서 30대 남자가 스프레이를 뿌리면서 불을 붙이려는 것을 승객들이 붙잡아 경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이 남자를 방화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