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펙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21개 회원국 정상 내외와 정치, 경제, 문화, 언론계 지도급 인사들이 어제(18일) 저녁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에이펙정상회의 의장인 노무현 대통령이 주재한 만찬 행사는 부산 벡스코 1층 만찬장에서 약 1천여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
노 대통령은 만찬사를 통해 "오늘과 같은 만남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만나서 대화하면 이해가 깊어지고 신뢰가 쌓이며, 없던 길도 열리고 보이지 않는 희망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열린 환영공연에는 한국 무용과 판소리 등 전통 문화를 선보인 것은 물론 신세대 가수 보아와 소프라노 조수미 씨 등이 출연해 한국 문화의 높은 수준을 과시했습니다.
에이펙 환영 만찬 공연,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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