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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도림동 쪽방에 불…1명 숨져

정형택

입력 : 2005.11.19 12:02


19일 새벽 5시쯤 서울 도림동 77살 윤 모씨의 단층 주택에서 불이 나 50대로 추정되는 남자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은 쪽방 9개로 된 주택 5평과 가재도구 등을 태워 2백 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자의 신원과 함께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