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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사원 자살폭탄...200여 명 사상

신승이

입력 : 2005.11.19 11:05

시아파 신도 겨냥 폭탄 터뜨려


이라크 북동부 도시 카나킨의 시아파 사원 두 곳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잇따라 최소한 75명이 숨지고 150여 명이 다쳤습니다.

이라크 경찰은, 우리 시각으로 18일 저녁 7시쯤 테러범들이 사원 두 곳에 들어와 금요예배를 보고 있던 시아파 신도들을 향해 폭탄을 터뜨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18일 오후 바그다드에서는 저항세력들이 폭탄을 실은 차량 두 대를 몰고 알 함라 호텔로 잇따라 돌진해 8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