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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또 자살 폭탄 테러…1백여명 사상

신승이

입력 : 2005.11.1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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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오늘(18일) 자살 폭탄테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큰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세계, 신승이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 시각으로 오늘 저녁 7시 바그다드 북서쪽 도시 시아파 사원 두 곳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예배를 올리던 시아파 신도 등 55명이 목숨을 잃고 66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이에 앞서 바그다드 시내 한 호텔에서도 차량을 이용한 폭탄테러가 발생해 4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목격자 : 사람들이 거리에 나와 있고 차들이 주차돼 있었는데 갑자기 폭탄이 차례로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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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찬란한 등불이 강 위를 화려하게 수 놓습니다.

[주민 : 농사가 잘 되게 해 달라고 메콩강에게 기도를 올리기 위해 이 의식을 합니다.]

메콩 강둑에는 이 연례 등불행사를 보려고 무려 1백만 여명이 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