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예방책 만으로도 매년 전 세계에서 700만명에 이르는 암 사망자의 3분의 1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하버드대 공중
보건스쿨팀은 의학 저널 랜싯에 발표한 논문에서 "암 사망자 700만 명 가운데 243만명이 흡연과 음주, 비만, 결핍된 영양 등 아홉가지 위험 요인 때문에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스쿨팀은, "따라서 이런 주요 요인들을 조심하고 예방하면 암 사망자를 3분의 1까지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할 수 있는 가장 큰 위험 요인은 흡연과 영양 결핍이었으며 비만은 주로 고소득 국가에서 직장암과 유방암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