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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초등생, 급식에 쥐약넣어 21명 중태

신승이

입력 : 2005.11.18 16:48


중국의 한 초등학생이 급식에 쥐약을 넣어 동급생들을 중태에 빠뜨렸다고 타이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산시성 룽현 신지촨 초등학교에 다니는 12살난 이 어린이는 선생님께 꾸중을 듣자 분풀이로 독성을 가진 쥐약 두수창을 아침 급식에 넣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급식을 먹은 같은 반 학생들 스물 한명은 구토와 눈동자 충혈 등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아직도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