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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청소년들, 서울로 수학여행!

정형택

입력 : 2005.11.18 13:45

80%가 서울 첫 방문…시, 경비 부담


태풍 '나비'로 피해를 본 울릉도 지역 청소년들이 서울로 뒤늦은 수학여행을 떠납니다.

서울시는 남양초등학교와 울릉중학교 등 4곳의 학교에서 학생 96명을 초청해 경복궁과 롯데월드 등을 둘러보도록 할 계획입니다.

학생들의 80%가 처음 서울을 방문하는 이번 여행의 경비는 전액 시가 부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