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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달러화 강세로 소폭 감소
박수언
입력 : 2005.11.18 09:52
이달 15일 현재 외환보유액이 2070억 4천만 달러로 지난달 말보다 2억 7천만 달러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외화 외평채 발행대금으로 10억달러가 유입됐지만 미국 달러화가 큰 폭의 강세를 보이고 유로화와 엔화 등 기타 통화 표시 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크게 감소하면서 외환보유액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들어 외환보유액은 지난 4월부터 2달 연속 감소한 뒤 7월부터 4달째 증가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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