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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테러' 범행 직전 비디오 공개돼

신승이

입력 : 2005.11.17 19:37

"테러의 목적과 방법, 미국과 그 우방국에 대한 경고 포함"

동영상

<8뉴스>

<앵커>

인도네시아 발리 폭탄 테러범들이 범행 직전 자신들을 촬영한 비디오 테이프가 발견됐습니다.

오늘의 세계, 신승이 기자입니다.

<기자>

100명이 넘는 사상자를 낸 발리 폭탄 테러.

당시 현장에서 숨진 범인들의 생전 모습입니다.

테러의 목적과 방법, 그리고 미국과 그 우방국에 대한 경고도 잊지 않았습니다.

[테러범 : 미국과 호주, 영국, 이탈리아 모두 우리의 적이다. 우리는 이들을 공격할 것이다.]

인도네시아 경찰은 지난 주 자폭한 테러 배후 아자하리 빈 후신의 은신처에서 이 테이프를 찾아 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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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최고 통치자에서 수감자로 전락한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최근 법원 서기들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라크 국영 이라키야 TV는, 후세인이 법정에서 시아파 성인들을 모욕하는 발언을 하자 재판 기록을 하고 있던 시아파인 서기 두명이 달려 와 후세인을 여러 차례 때렸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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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라틴 음악에 몸을 흔들던 멕시코 팝가수가 중심을 잃고 무대 아래로 떨어집니다.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