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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전히 일교차가 커서, 한낮엔 좀 부담스럽게도 느껴지는데요.
요즘같은 이런 날씨엔, 어떤 옷차림이 둔하지 않으면서 따뜻할까요?
먼저, 우리 몸에서 추위를 가장 많이 느끼는 곳은 목입니다.
목에는 지방이 없기 때문이고요.
그 뒤로, 발과 등인데요.
요즘같은 날씨에는, 목도리나 터틀넥을 이용하거나 조끼를 입으면 너무 두껍지 않으면서 체감온도는 5도가량 높일 수 있습니다.
좀 더 추워지면서 장갑도 유용한데요, 보통 손가락
장갑보다 벙어리 장갑이 더 따뜻합니다.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긴 하겠지만, 워낙 약간 오르는 정도여서, 추위는 여전하겠구요.
전주와 광주, 대구는 내일도 아침기온이 0도를 밑돌겠습니다.
일교차도 클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의 산불 위험 지수입니다.
건조주의보가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산불이 날 가능성도 더 높아졌는데요.
특히, 광주와 대구는 지수가 61로, 위험 수준입니다.
오늘부터 다음주 화요일까지, 만조
때 바닷물 높이가 올라가겠습니다.
저지대는 침수 피해 없도록 대비를 잘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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