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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충국 씨 기록 조작, 군의관 단독 범행

주시평

입력 : 2005.11.17 13:36

"여론 악화에 부담느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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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충국씨 담당 군의관이 진료기록 조작 사실을 윗선에 보고했다는 진술은 거짓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방부 합동조사단은 담당 군의관 이모대위가 여론이 악화되는데 심적부담을 느껴 윗선에 진료기록 가필 사실을 윗선에 보고했다며 거짓말을 했다고 자백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조단은 국군광주 병원장 홍모 대령, 그리고 진료부장 대리 황모 대위를 상대로 대질신문 등 수사를 벌인 결과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