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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벽 뚫고 귀금속 훔쳐

권영인

입력 : 2005.11.17 15:24


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벽을 뚫고 금은방에 몰래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탈북자 29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15알 아침 7시 반쯤 대전시 59살 임모씨의 금은방에 몰래 들어가 귀금속 6천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임씨는 범행 하루 전 금은방 옆 가게에 몰래 숨어있다가 상인들이 나가자 벽을 뚫고 금은방으로 몰래 들어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