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남북 양측이 대화를 통한 관계개선과 신뢰구축, 그리고 자주적 평화통일의 최종 실현을 지지할 것"이라고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밝혔습니다.
후 주석은 17일 국회연설을 통해 "한반도 문제는 남북 양측이 직접 당사자이며 최종적으로 양측의 대화에 의해 해결돼야 한다고 일관되게 생각해왔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중국 국가원수가 우리나라 국회에서 연설을 한 것은 지난 95년 장쩌민 전 국가주석 이후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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