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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입력 : 2005.11.16 19:51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우호의 상징으로 노무현 대통령에게 선물한 백두산 호랑이 암수 한 쌍이 16일 오후 4시 중국 베이징에서 대한한공편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들어왔습니다. 생후 4년된 수컷과 3년된 암컷 호랑이 한쌍은 광릉 국립수목원으로 옮겨져 새로 보금자리를 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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