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과 롭 포트먼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는 부산 벡스코에서 한미 통상장관회담을 갖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와 스크린쿼터 축소, 한미 자유무역협정 협상 개시 여부 등 양국간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포트먼 대표는 특히 한미 FTA, 즉 자유무역협정 협상을 시작하려면,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와 스크린쿼터 축소 등의 문제가 먼저 해결돼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15일 저녁에 열린 한중 통상장관회담에서는 수입식품 위생안전 문제와 중국의 시장경제지위 인정 문제, 한중 FTA 조기추진 등을 협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