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서 북대서양 조약기구 평화유지군 소속 차량에 자살 폭탄이 일어나 독일군 병사 1명 등 모두 8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알 카에다가 이번 공격의 배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고 탈레반은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알카에다가 이번 테러의 배후로 확인될 경우 오사마 빈 라덴을 숨겨주다 2001년 미군에 의해 축출된 탈레반과 테러 조직이 여전히 아프간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