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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보험사기단 105명 검거

김형주

입력 : 2005.11.15 16:58


전북 임실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수십억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33살 송 모씨 등 10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9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보험에 가입한 뒤 초보운전 차량을 노려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지난 1999년부터 최근까지 모두 3백여차례에 걸쳐 보험금 25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