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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지지율 37%…취임 이후 최저

김우식

입력 : 2005.11.15 16:37


부시 대통령의 지지도가 37%로 지난 2001년 대통령 취임 이후 가장 낮게 나타났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CNN과 USA투데이, 갤럽이 전화 조사법으로 미국 성인 천 6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한 결과 부시 대통령의 지지도는 지난달보다 2% 포인트 떨어진 37%로 나타났습니다.

'테러와의 전쟁'을 지지한다는 응답도 48%를 기록해 9.11 직후인 지난 2001년 11월 86%에 비해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라크 전쟁'에 대해선 응답자의 60%가 "참전할 가치가 없다"고 답변했고 조사자 가운데 48%는 부시 대통령을 클린턴 대통령보다 덜 신뢰한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