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결혼식에서는 일본 황실의 종묘격인 이세신궁 궁사의 주례로 턱시도와 순백 드레스차림의 신랑신부가 아홉잔의 술을 나눠 마시는 의식과 제단에 신물을 던지는 의식을 한 뒤 백년해로를 맹세했습니다.
결혼식이 끝난 뒤 열린 기자회견과 피로연에는 천황 부처와 하객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노리노미야 공주가 오전 10시 황궁을 출발할 때는 시민들이 연도에 나와 환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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