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기르던 개에게 물려 숨진 뒤 아무도 찾지 않아 사흘 동안 장례식장 냉동고에 안치됐던 권모 군의 시신이 14일
밤 가족에게 넘겨졌습니다.
장례식장의 직원은 14일 밤 8시쯤 권 군의 어머니 등 가족이 찾아와 시신을 운구해 갔다고 전했습니다.
가족들은 권 군의 시신을 충남 당진의 외조부모 선산에 안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15일 장례식이 치러지면 권 군을 길렀던 외할아버지를 불러서, 권 군이 숨진 데 책임이 있는지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