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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NN 방송이 북한의 길거리에서 굶어 죽은 것으로 보이는 시신이 방치돼 있는 모습 등 북한의 적나라한 실상을 담은 화면을 1시간 30분짜리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했습니다.
탈북자가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이 화면에는, 탈북자를 도와준 혐의를 받은 한 남자가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 처형되는 장면과 정치범 수용소의 모습 등도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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