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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친척 사칭 거액 사기

김범주

입력 : 2005.11.1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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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프로골프선수 '미셸 위'의 삼촌이라고 속이고 거액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경찰이 46살 위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위씨는 미셸 위의 삼촌이며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투자자들을 속여 970명에게서 147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위씨는 미셸 위의 아버지와 고향만 같은 먼 친척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