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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워

입력 : 2005.11.1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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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하루 새 겨울날씨가 됐습니다.

내일(15일) 아침은, 두꺼운 겨울옷도 무리 없을만큼 더 추워지겠는데요.

서울의 기온은 0도, 대전이 -2도, 대관령은 -6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모레는 아침은 기온이 좀 더 내려가면서, 서울도 올 가을 들어 첫 영하를 기록하겠고요.

당분간 이렇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또 일요일 비가 내리고 난 뒤에도, 또 한차례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내일도 맑은 구역의 영향을 받겠지만, 동해안 쪽으로는 찬바람 때문에 계속해서 눈·비 구름이 만들어 지고 있는데요.

특히 산간에는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동해안 지방의 궂은 날씨는 내일도 이어지겠고, 그 밖의 지역은 모두 다 쾌청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중부지방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중부에서는 얼음이 얼고,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요.

한낮에도 찬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하루종일 영상 5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에이펙이 열리고 있는 부산은 내일도 맑을 것으로 보이고, 앞바다의 물결은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