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남성, 별다른 약물치료 없이 몸 속 바이러스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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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세계에서 처음으로 에이즈에 걸렸다가 완치된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받고 있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스팀슨이라는 이 영국인 남자는 지난 2002년 에이즈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별다른 약물 치료도 받지 않았는데 최근 검사 결과 에이즈 바이러스가 몸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팀슨
: 믿을 수 없는 일이에요. 기적입니다. 아마 저는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전문가들은 스팀슨 몸 안에서 일어난 치유과정이 파악되면 에이즈 퇴치에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다며 기대감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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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명의 목숨을 앗아간 요르단 호텔 연쇄 폭탄 테러에 가담했다고 자백한 여성입니다.
사지다 알 리샤위라는 이 여성은 남편과 함께 폭탄을 두르고 호텔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사지다
알 리샤위 : 남편이 폭탄 띠를 둘렸고 저에게도 입혀줬습니다. 터뜨리는 법도 남편이
가르쳐 줬고요.]
사지다씨는 자신의 폭탄이 터지질 않아 현장을 빠져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요르단 국영TV가 이 화면을 방영했지만 범행경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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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토네이도가 먼지 바람을 일으키며 다가옵니다.
지난 주말 아이오와 주민이 촬영한 화면입니다.
이 토네이도로 1명이 숨지고 가스가 누출돼 주민 수백명이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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