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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비상사태 발효 연장 검토
김흥수
입력 : 2005.11.14 13:49
프랑스 정부가 지난달말부터 계속돼 온 소요사태를 조속히 진정시키기 위해 비상사태 발효기간 연장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빌팽 프랑스 총리는 지난달 27일 시작된 소요사태가 진정되지 않자 지난 8일 12일간의 통행금지를 포함한 비상조치를 발동했으며, 이때부터 소요사태는 진정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빌팽 총리는 현지시각으로 14일 열리는 각료회의에서 이 같은 조치의 연장 여부에 대해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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