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무총리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아랍 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사우디 아라비아, 오만 등 5개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총리 비서실이 14일 발표했습니다.
이 총리는 제2의 중동 건설 붐이 일고있는 이들 국가에서 우리 기업들의 건설 플랜트 사업 수주를 지원하는 데 이번 순방의 주안점을 둘 계획입니다.
이 총리의 이번 중동 순방에는 최태원 SK 회장과 윤영석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회장, 김선동 S-OIL 회장 등 40여명의 경제 사절단이 동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