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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혼한 아내집에서 약 먹고 숨져

김형주

입력 : 2005.11.14 09:34


14일 새벽 3시 반쯤 인천 서구 한 가정집에서 43살 김모씨가 쓰러져있는 것을 김씨의 18살 아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김씨는 아들을 보기 위해 이혼한 아내집에서 하루밤을 묵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쓰러지기 전에 약을 복용했다는 아들의 말에 따라 김씨가 소지했던 약에 대해 감정을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