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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소형 어선 9척과 이를 단속하던 북한 경비정 한척이 13일 새벽 서해 NLL 즉 북방한계선을 넘어왔다가 우리 해군의 경고를 받고 돌아갔습니다.
현장 출동한 우리 해군 고속정 편대는 북한 경비정에게 즉시 복귀를 요구했고 북한 경비정은 "상황을 알고 있으니 발포하지 말라"고 응신한 뒤 새벽 5시46분쯤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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