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는 산타페 승용차가 신호가 바뀌는 것을 보고 멈추는 순간 이태원 방향으로 뒤따라 가던 경찰버스 2대가 속도를 줄이지 못해 서로 부딪히면서 일어났고 중상자는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이들 버스가 광화문에서 열린 민주노총의 노동자대회와 관련된 경비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집회현장으로 이동하던중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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