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보유한 계열 상장사의 지분 가치가 2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증권선물 거래소는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11일 종가를 기준으로 정 회장이 보유한 지분의 가치는 총 1조 9천 3백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정 회장이 보유중인 주식은 현대차 천 백 39만 주, 현대모비스 6백 77만주 등으로 주가 급등으로 인해 시가 평가액이 10달만에 6천 5백여 억원 늘어났습니다.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지분가치는 1조 8천 29억원으로 올 들어 4천 9백억 원이 증가했고, LG그룹 구본무 회장과 GS그룹 허창수 회장의 지분가치도 각각 4천7백 44억원, 4천 6백61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