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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제3국 우라늄 농축안 거부

표언구

입력 : 2005.11.13 08:14


이란은 13일 논란중인 핵 프로그램을 러시아에서 처리하자는 타협안을 거부하고 우라늄 농축은 자국내에서 이뤄져야한다고 재확인했습니다.

아가자데 이란 원자력기구의장은 이바노프 러시아 특사를 만난 뒤 우라늄 해외 농축안에 대한 질문에 이란의 핵연료는 이란내에서 생산될 것이라고 잘라말했습니다.

유럽연합과 미국은 이란에 핵프로그램 시행을 허용하되 타협안으로 우라늄의 제3국 농축안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