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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광명역에 폭발물" 협박 전화

조제행

입력 : 2005.11.1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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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APEC 개막으로 경찰이 잔뜩 긴장한 가운데 오늘(12일) 오후 고속철도 광명역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큰 소동이 있었씁니다.

주말 사건사고 조제행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늘 오전 6시 8분쯤.

대전 철도공사 관제센터로 한 남자가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고속철도 광명 역사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대원, 폭발물 처리반이 긴급 출동했습니다.

놀란 시민 백여명이 급하게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세 시간 가까이 폭발물 탐색 작업을 벌인 뒤 허위신고로 판단하고 수색작업을 종료했습니다.

경찰은 협박전화가 걸려온 지역에서 발신지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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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체가 다 타 버려 바닥만 남았습니다.

불이 난 시간은 오늘 새벽 2시40분쯤.

전남 고흥군 도양읍 녹동항 북촌 선착장에 정박 중인 5톤급 성진호 등 어선 7척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한 시간 반만에 꺼졌지만, 어선 4척이 전소된 채 가라앉아 6천 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서와 해경은 침몰한 어선을 인양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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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소금을 국산으로 속여 판 43살 최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최씨는 지난 9월부터 한 포대에 3천원짜리 중국산 소금 6천포를 국내산 포대로 바꿔담아 국산 천일염이라고 속여 7천7백원에 팔아 3천만원을 챙긴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