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가 높을 수록 장수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의 로리 마틴과 로라 쿠브잔스키 박사는 어린시절 IQ가 135 이상이었던 어른 8백 6십여명을 조사한 결과 IQ가 높을 수록 장수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러한 장수 추세는 IQ에 비례해 증가하다가 IQ가 163을 넘어서면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진은 밝혔습니다.
이들은 IQ와 장수의 과학적 연관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경제적 수입이나 사회적 위치 등과 더불어 어린시절의 IQ도 수명과 관련된 요인 중의 하나임은 분명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조사 보고서는 미국에서 발간되는 역학저널 11월호에 게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