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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묵인 세무공무원 구속

김용태

입력 : 2005.11.11 23:56


부산지검 특수부는 허위 세금계산서 발급 사실을 무마해주는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로 세무공무원 37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또 이 세무공무원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39살 방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방씨가 운영하는 통신회사가 백10억원 어치의 허위세금 계산서 발급 사실을 눈감아주기로 하고 3천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