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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탱크로리 넘어져 고속도로 정체

한승구

입력 : 2005.11.11 16:43


11일 오전 11시10분쯤 울산시 범서읍 울산고속도로에서 울산 방향으로 가던 43살 김모 씨의 탱크로리가 옆 차선의 택시와 중앙분리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중앙분리대가 넘어지고 탱크로리에 실려있던 액체마그네슘 7톤이 쏟아져 고속도로 양방향 교통이 1시간 이상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비가 내려 노면이 미끄러웠던 점에 주목하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