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Print
취소
뉴스
>
사회
구치소 직원이 상관에 흉기 휘둘러
한승구
입력 : 2005.11.11 14:45
11일 아침 8시 40분쯤 서울 성동구치소 소회의실에서 직원 41살 윤모 씨가 상관인 53살 박모 씨의 얼굴을 흉기로 찔렀습니다.
윤씨는 민병일 도주사건 이후 직무감찰이 심해지자 11일 아침 감찰반원들에게 폭언을 하는 등 감찰을 거부했고 자체 감찰반장인 박씨가 이를 상부에 보고하자 앙심을 품고 박씨의 얼굴을 찌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씨는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