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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구
입력 : 2005.11.11 13:20
경찰은 신고자가 2번 모두 오군인 것을 확인해 오군을 추궁한 끝에 범행일체를 자백받았으며 만14세 미만이라는 점을 감안해 보호자에게 인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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