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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외국인 노동자 음독 자살

김형주

입력 : 2005.11.11 10:30


10일 저녁 7시쯤 인천시 논현동 한 도금 공장에서 네팔국적 외국인 노동자 32살 G모씨가 구토를 하며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G씨의 소지품 중에서 극약이 발견된 점으로 미루어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