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귤 값이 비싸질 것으로 보입니다.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서 감귤 상품 5㎏ 한 상자의 경락가격은 지난 10일 기준 '만원'으로 지난해보다 천500원이 올랐습니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감귤 10㎏ 한 상자의 이번주 가격이 2만2천500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3천원이 올랐습니다.
감귤 가격의 상승은 제주도에서 감귤 이미지 향상과 가격 안정을 위해, 크기가 너무 크거나 작은 감귤과 일부러 색깔을 입힌 감귤, 결함이 있는 감귤의 출하를 금지하는 감귤유통명령제를 시행한 것이 요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