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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구
입력 : 2005.11.10 15:06
부산 동부경찰서도 9일 오후 1시쯤 부산시 동구의 한 백화점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는 허위신고를 한 혐의로 30살 김모씨를 긴급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혐의가 입증되는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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