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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입력 : 2005.11.10 14:36
신건 전 국정원장 재소환…조사중
안기부·국정원 도청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다음 주 중반쯤 홍석현 전 주미대사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홍 전 대사는 이번 주말께 귀국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또 이날 신건 전 국정원장을 전날에 이어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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