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가맹점의 불법행위가 세차례 적발되는 카드 가맹점에 대해 모든 카드사들이 계약을 해지하는 '삼진아웃제'가 다음달부터 시행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신용카드 회원들에 대한 가맹점들의 거래거절이나 부당대우행위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불법 가맹점들에 대한 삼진아웃제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측은 가맹점들이 2회 이상 적발될 경우에는 수사당국에도 통보하게 된다며, 카드고객들은 가맹점이 카드 결제를 거절하거나 가맹점 수수료를 전가할 경우 신고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